2020 시즌 프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지난 3시즌 중 2번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거두었으며 이번시즌 최고의 홈경기력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문제는 애스트로스가 오프시즌을 사인훔치기 논란으로 보내고 있다는 것으로
리그 전체가 화가난 상태로 그들은 새 감독으로 더스티 베이커를 영입했습니다. 애스트로스는 이 논란을 잠재우려할 것이며 만약 AJ 힌치가 개입하지 않는다면 사태는 안좋아질것입니다.
추가된것
애스트로스는 백업 포수로 더스틴 가니어를 영입했으며 그는 지난 3시즌 67개의 공을 쳤으며 14개의 적시타를 기록했습니다. 애스트로스는 구원투수인 오스틴 프루이틴을 영입했으며 그는 4.87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으며 1,36의 출루허용률과 147개의 삼진을 3개 시즌동안 기록했습니다. 2개의 작은 추가로 애스트로스는 지난 시즌과 비슷한 선수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진것
가장 큰 변화는 오프시즌에 게릿 콜이 애스트로스를 떠나 뉴욕 양키즈로 간것일겁니다. 콜은 지난 2시즌에서 논쟁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투수였으며 플레이오프에서도 그러했습니다. 이는 휴스턴에게 치명타입니다. 애스트로스는 또한 투수인 콜린 맥휴, 웨이드 밀레이, 윌 해리스를 잃었습니다.
밀레이는 작년에 33경기를 치렀으며 해리스는 60이닝 동안 평균 1.50의 자책률과 맥휴는 6년간 애스트로스에서 195경기를 치렀습니다.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는 텍사스 레인저스로 떠났으며 아웃필더 제이크 매리스닉은 뉴욕 메츠로 떠났습니다. 두 선수는 27개의 홈런과 92타점을 지난시즌 기록했습니다.
전망
애스트로스는 여전히 조지 스프링거, 호세 알투베, 마이클 브랜틀리, 알렉스 브레그만, 율리 구리엘,
요르단 알바레즈, 카를로스 코레아, 조쉬 레딕, 마르틴 말도나도라는 강한 공격진을 가지고있습니다.
공격력은 논쟁의 여지가 없는 최고이며 상대의 투수진에 대해 알지 못하는한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선발 투수인 저스틴 벌랜더와 잭 그레인키 듀오보다 안좋은 투수진은 많습니다.
애스트로스는 여전히 매우 재능이 있으며 또다른 월드시리즈를 이기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콜을 잃은것은 큽니다. 서부 리그 역시 더이상 애스트로스와 오클랜드 양팀의 독무대가 아니며 로스 엘젤레스
에인절스는 오프시즌 큰 영입으로 향상되었습니다. 휴스턴에겐 현재 골칫거리가 많으며 에이스를 잃은것은 좋은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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