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게이밍이 서라벌 게이밍을 상대로 3대0으로 승리하여 서머 시즌에서도 챔피언스 코리아를
뛴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3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LCK 2020 서머
승강전 최종전에서 서라벌 게이밍과의 3세트에를 ‘페이트’ 유수혁의 아지르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1, 2세트에서도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준 샌드박스는 3세트에서 최종전을 마무리하면서 서머 잔류를
확정지었다. 샌드박스는 4분에 상단으로 서라벌의 ‘카카오’ 이병권의 올라프가 합류하자 ‘패이트’
유수혁의 아지르가 순간이동으로 합류하여 올라프를 협공하여 첫킬을 올렸다. 6분에 서라벌이
드래곤을 사냥하기 위해 모이자 포위해 들어간 샌드박스는 ‘루트’ 문검수의 세나가 ‘노바’ 박찬호의
룰루를 잡아냈고 올라프와 신드라까지 제거하면서 4대0으로 킬스코어를 벌렸다. 17분에 중앙 지역을 압박하던 샌드박스는 김장겸의 자르반 4세가 서라벌 화력의 핵심인 권상윤의 코그모를 끊어내면서
압승을 거둔 상태에서 유수혁의 아지르가 3킬을 챙겨간 상태에서 샌드박스는 드래곤을 가져갔고
서라벌의 중앙 외곽 1차 포탑을 파괴했다. 샌드박스는 21분에 내셔 남작 사냥을 완료했고 서라벌이
노틸러스와 미스 포츈의 궁극기 연계를 통해 싸움을 열었지만 샌드박스는 유수혁의 코르키가 특급 폭탄 배송에 이은 포킹을 통해 서라벌 선수들의 체력을 빼놓았고 트런들이 칼리스타의 궁극기를 활용해 파고 들면서 에이스를 만들어냈다. 26분에 서라벌의 상단 정글 지역에서 노틸러스의 체력을 빼놓은
샌드박스는 29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갔으며 7킬 차이에 9,000골드 차이로 벌린 샌드박스는 중앙
돌파를 시도하여 억제기를 파괴했다. 서라벌의 레넥톤이 뒤에서 치고 들어왔지만 샌드박스는 유수혁의 아지르가 올라프를 끊어내며 10킬째를 올렸고 넥서스를 파괴하여 승리하며 잔류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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